あらすじ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했지? 그럼 당신이 가진 모든 걸 잃게 될 거야. 그래도 좋아?”
사교계 최고 실세의 후원을 받는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과 엘리트, 이선우.
그리고 경성제국대학교 최초의 여교수이자 그를 후원하는 후원자의 딸 송도희.
사제지간이자 신념, 상황, 모든 것이 다르기만 한 두 사람.
그러나 위기에 빠진 도희를 구해 주면서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그 무엇도 쉽게 버릴 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서 선우의 선택은?
경성밀애, 그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