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의 쇄골을 빗물 흐르듯 타고 내려갔다.
그러자 그녀는 저도 모르게 은밀한 기분에 취해 신음을 토해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기분이 이토록 짜릿한지 그녀는 처음 알았다.
그래서 집요한 그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마리에겐 그 모습이
외설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그녀의 이름, 주·마·리~~
그러나 인기녀라는 애칭까지 가지고 있는 그녀일지라도 늘 가슴 속은 풍요속의 빈곤.
신데렐라 꿈을 이뤄줄 왕자를 찾고 있으나
인기만큼 행복과는 거리가 먼~~~ 박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녀의 주위엔 늘 영양가가 없는 불량남들만 넘쳐나고,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앞에 나타난 남자,
그는 바로 도자기같은 비단결 피부에 샤방샤방한 미소를 짓는
스타일리쉬한 메트로섹슈얼 가이!
그와의 데이트는 해피? oh No!! 그러나 엔딩은 언제나 해피해피엔딩~~!
스타일리쉬한 꽃미남과 최강 커리어 슈퍼우먼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연애스토리~~, 과연 그들 사랑의 결말은?
하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말랑말랑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