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별일 없이 대학을 졸업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구청에 취직한 사카이 유지. 하지만 배속된 부서는 모두가 기피하는 '복지과 보호계'였다.병, 고령, 장애라는 수렁 속에서 바르작거리며 죽어 가는 케이스들. 사카이는 그간 경험한 적 없던 사회적 약자들의 세계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복지란, 생활보호란 뭐지?"그렇게 회의하고 고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보호계 동료들의 영향을 받으며'복지인'으로서 고군분투하는 신입 공무원의 성장기!눈물과 웃음과 감동, 그리고 한 톨의 사랑이 있는복지과 보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