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에는 폭행, 욕설, 범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나는 고요 네가 너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나쁜 애는 아닐 거 같아.’ ‘…도현아. 솔직하게 말해 봐. 너 나 좋아하지.’ 늘 그렇게 수줍은 듯 웃으면서 나를 감싸 안던 권도현이었다. 거짓말을 못 하고, 욕을 못 하고, 나쁜 짓을 못 하고, 싸움을 못 하던 권도현. 그런 권도현의 앞에 이런 모습으로 다시 서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김고요.” “안녕, 도현아. 우리 오랜만이다. 그렇지?” 함께한 시간이 자그마치 13년이었다. 돌고 돌아 결국 돌아온 곳은 다시 도현이었다. “고요야.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그랬지. 한 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죽여 버리겠다고도 했잖아. 응?” 권도현은 긴 시간 동안 빚을 갚듯 나를 사랑했고, 나는 그 애의 성마른 마음만 가진 채 남게 된다 해도 두렵지 않았다. “고요야. 사랑해.” “…….” “그러니까 내 눈에 띄지 마. 알겠지? 만약에 그러면, 나는 널 죽여 버릴 거야.” 나는 권도현에게 말하고 싶었다. 도현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 나는 사랑하는 만큼 너를 반드시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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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6/15
  • 現在の作品나쁜 놈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