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애타는 신혼일기 시리즈1 - 제발 한 번만! “나필순. 잘 들어. 남자는 거기를 터치하면 절대 멈출 수 없어. 너를 나무라는 게 아니라 지금 시작하면 밤을 새워야 해. 너와의 첫날밤은 정말 굉장할 거거든. 아마도.” 천재 호기심 대왕에 사차원녀 나필순과, 여자라곤 쳐다보지도 않던 철벽 마네킹 박현수 본부장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혼을 하는데. 펼쳐지는 신혼은 결혼 전보다 더 애타는 신혼이었다 [미리보기]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왜, 왜요?” “도저히 안 되겠어.” “뭐가요?” “못 참겠어.” “뭘요?” “필순아, 너 안고 싶어서 돌 지경이야.” “그럼 안아 주세요.” 팔을 벌렸다. ‘난 그럼 좋아요. 참지 좀 마세요.’ “필순아, 그게 내가 못 참겠다는 건. 그게…, 끝까지 가고 싶어. 키스론 안 돼.” “끝까지 가면 되잖아요?” 현수가 울상을 했다. “필순아, 혹시 다른 남자랑 연애는 해봤어?” “다른 남자요? 아니요. 전 남자애들 제 옆에 오는 것 자체를 싫어했어요.” “혹시. 남자랑 잔 경험이….” “사랑하는 남자는 현수 씨가 처음이에요. 그리고 키스도 스킨십도. 현수 씨가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필순아, 남자는 끝까지 가고 싶은 게 정상이거든. 나도 정상적인 남자니까. 그런데 너를 좋아하니까 막 미친 듯이 달려들어서 너랑 끝까지 가고 싶은데 네가 깁스를 하고 있어서 불가능해. 그러니까 나을 때까지만 접촉을 좀 피하면 안 될까?” “깁스를 한 채로도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알아보면?” 현수는 입을 벌렸다. “깁스를 한 채로?” 작가소개 낭만로맨스 매일매일 로맨틱한 삶을 살고 싶은 공상쟁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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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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