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거칠고 담대해졌다. 준영의 입술을 거칠게 삼키며
아무 생각도 못하게 입속을 탐했다. 이럴 수가. 제 것처럼 입안을 돌아다니는….
“넌 내가 남자 없으면 안 되는 여자인 줄 알아.”
“대부분 네 옆에 남자가 있었으니까.”
바보. 오래전부터 그를 사랑하는 나 이준영은 현재 그를 잊기 위해
바보 한태겸을 친구로나마 두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남자를 만나는 중이다.
쳇, 그럼 네가 옆자리 채워주던가.
송민선의 로맨스 중편 소설 『터닝 (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