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략결혼을 싫어하는 왕녀 앨리시아에게 어머니가 제안한 것은, 왕립마법학교에 입학해서 결혼 후보자 중 하나와 사랑에 빠지는 것! 만약 명에 따르지 않으면 이웃나라의 약혼자에게 강제로 시집을 가야 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열심히 후보들을 유혹하던 와중, 되살아난 전생의 기억. 사실 이 모든 것은 앨리시아가 전생에 읽었던 BL소설의 내용이었다?! 자신의 덕심(?)을 위해 얌전히 약혼자에게 시집가기로 마음먹은 앨리시아. 그런데 변해버린 그녀는 본의 아니게 인기 폭발 상태가 되고 마는데……. 그런 와중에 앨리시아의 정체를 알고 있는 소환사 루시우스가 나타나 그녀의 계획은 꼬이기만 하고……! 환생한 남장 왕녀와 결혼에 골인할 남자는 과연 누구? <본문 중에서> “넌 거짓말쟁이야. 그러면서…… 아직도 그 왕자와 결혼할 생각이잖아.” 열 받는다는 듯 말하는 루시우스. 그는 그때 이후로 틈이 날 때마다 이웃나라 왕자와의 결혼이야기를 꺼내곤 했다. 결혼하지 마. 제대로 된 녀석이 아니야, 라며. 그 나라의 공작 가문 자제인 루시우스는 분명 페르난 왕자와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멘브라드 가문은 왕가에 필적하는 명문가이니 이상할 것도 없다. 오히려 당연하다. “그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닌걸.” “그런 변변찮은 소문만 가득한 왕자랑은 때려치우면 그만일 텐데. 난 녀석을 알아. 그 녀석에게 넌 아까워.” 역시 왕자에 대해 알고 있는 모양이다. 불평을 늘어놓으며 젖가슴을 압박하기 위해 말아두었던 천을 옷 아래로 능숙하게 풀어나간다. 그리고 아무런 주저 없이 터틀넥째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가리개가 없어진 가슴이 그의 눈앞에 드러났다. 부끄러워 그와 눈을 마주칠 수가 없다. 피하듯이 고개를 돌렸다. ……자랑할 만한 크기였다면 또 모르겠지만. 하지만 화장을 하지 않고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교복 로브를 입는 것만으로 남자라고 속이려던 나다. 여자로서의 매력은 솔직히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형국이 된 지금, 이 모습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수치심을 불러 일으켰다. “루시우스…… 부끄럽단…… 말, 이야. 그만…….” “이제 와서? 벌써 몇 번이나 봐왔고 이렇게 만지고 있는데?” “아앗…….” 루시우스가 살짝 몸을 굽혀 갑자기 가슴 끝부분을 입에 머금었다. 츄웁, 하고 세게 빨아들이자 몸이 꺾인다. 벽에 밀쳐진 채로 다른 쪽 가슴은 그의 손에 농락당하고 있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7/08/30
  • 現在の作品[엘프노블]환생한 남장 왕녀는 결혼 상대를 찾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