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기령 님은, 대체 언제쯤 제게 참말을 해주실까. 세상 누구도 가지 못하는 중산의 심연. 그곳에 발을 딛은 유일한 여인, 아라. 긴 술래잡기 끝에 다시 만난 그는 처음보다 아름답고, 다정하고, 또한 슬펐다. 태어날 때부터 무엇 하나 손에 쥘 수 없던 내게 내 것이 생겼다면, 그건 오직 너 하나뿐이야. 바깥세상과 비단 한 겹을 두고 가려진 세상. 전언을 전할 수는 있어도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땅. 태어나 한번도 열린 적 없던 문이 열렸다. 그곳에서 나온 아이는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또한 누구보다 두려웠다. 목차 [외전1] 기억 [외전2] 단풍 [외전3] 모래톳 [외전4] 반짇고리 [외전5] 여우비 Urabi 안녕하세요, urabi입니다. 설화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로맨스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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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