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기령 님은,
대체 언제쯤 제게 참말을 해주실까.
세상 누구도 가지 못하는 중산의 심연.
그곳에 발을 딛은 유일한 여인, 아라.
긴 술래잡기 끝에 다시 만난 그는 처음보다 아름답고, 다정하고,
또한 슬펐다.
태어날 때부터 무엇 하나 손에 쥘 수 없던 내게 내 것이 생겼다면,
그건 오직 너 하나뿐이야.
바깥세상과 비단 한 겹을 두고 가려진 세상.
전언을 전할 수는 있어도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땅.
태어나 한번도 열린 적 없던 문이 열렸다.
그곳에서 나온 아이는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또한 누구보다 두려웠다.
목차
[외전1] 기억
[외전2] 단풍
[외전3] 모래톳
[외전4] 반짇고리
[외전5] 여우비
Urabi
안녕하세요, urabi입니다.
설화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로맨스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