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문 감정인을 꿈꾸며 고미술상에서 일하던 치카는 직장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검을 만드는 도공 일가로 유명한 사쿠라 가에서 ‘후리소데를 입고 면접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받은 그녀는 의아해하면서도 면접 장소로 향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사쿠라 가의 면접 담당자는 1년 전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었던 청년, 이오리였다! 그날 밤, 호텔에서 분위기에 취해 이오리와 밤을 보낸 치카는 이날의 만남이 면접이 아닌 맞선이었음을 알게 되고……?! 제멋대로 도공과 귀여운 아가씨의 달달한 신혼일기! <본문 중에서> 매트리스가 가라앉은 순간, 시트에 살포시 감싸 안긴 기분이었다. 이오리가 치카를 올라타고 다시 입술을 겹쳐왔다. 열렬한 키스가 치카에게서 사고할 틈을 빼앗았다. 두 사람이 어디로 향하려는 건지 생각할 수도, 의문을 느낄 수도 없게 되었다. 어느 틈에 목욕가운의 끈을 푼 걸까. 앞섶이 좌우로 천천히 열리고…… 치카는 난생처음으로 남자 앞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있었다. “역시 훌륭하군. 담금질하기 전의 칼날 같아. 널 내 손으로 완성하고 싶어. 다른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지 않아. 내가 좋다고 해줘.” 좋고 싫고 할 것도 없이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제대로 이해도 하지 못한 채 치카는 기계 로봇처럼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때 그녀의 허리를 다리 사이에 두고 엎드려 있던 이오리가 스륵 몸을 일으켰다. 그는 옷 속으로 팔을 넣어 옷깃을 젖히며 단숨에 웃통을 벗었다. 탄탄한 상반신이 드러나자 치카는 눈도 깜박이지 못하고 그를 바라보았다. “비젠까지, 와줄 거지?” 그가 몇 번째인지 모를 키스를 하며 다짐을 받듯 물어왔다. “이오리 선생님은 저, 를…… 조, 좋…… 트, 특별하게, 생각해…… 주실, 앗…… 앗, 아, 싫…… 잠깐…… 만.” 사실은 ‘저를 좋아하시나요?’라고 묻고 싶었다. 하지만 부끄러움에 제대로 말할 수 없게 되었고……. 이오리가 가슴을 만지며 돌기를 입에 담은 순간, 치카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한 목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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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7/05
  • 現在の作品[엘프노블]제멋대로 도공의 어린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