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이다음에 크면 어빠랑 겨런할 꺼야.” “결혼? 린아, 너 결혼이 뭔지는 알아?” “밥! 나눈 지누 어빠야가 준 밥이가 제일 마이쪄. 그러니까 어빠야하구 리니하구 맨날맨날 밥 같이 먹을 꼬야.” 인형처럼 예쁜 꼬마 아가씨의 고백. 그 당시 학생이던 진우는 자신의 일생이 이 꼬마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될 줄은 알지 못했다. ‘네가 내 옆에 계속 있어 준다면, 난 그거면 돼.’ 16년을 한결같이 그녀만을 위해 달려온 사랑. 스타 셰프 이진우, 그에겐 린이 전부였다. “결혼해 줘, 린아. 뭐든지 다 해 줄게.” ‘어째서 이 남자의 사랑은 이런 것일까.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상처받은 마음을 유일하게 내보여 왔던 사람. 유명세가 두려워 피하기만 하던 린은 21살 여름, 진우가 내민 따뜻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자, 결혼. 나 오빠랑 결혼할래.” 하지만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닌, 지독한 이기심과 소유욕의 시작이었다. 노승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결혼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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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7/14
  • 現在の作品결혼은 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