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부]
16살 때 사람을 찌른 과거를 가진 야나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되었지만 주님의 가르침에 등을 돌리기만 했다.
그러던 때, 야나이의 곁에 유나가 나타났다.
신분을 감추고 야나이에게 접근한 유나는 죄를 뉘우치는 야나이의 마음을 알고 다시 전도사가 되길 권유한다.
장로회에서 제명을 면한 야나이는 유나와 함께 열심히 목사님으로서 매일을 보내는데……
[2부]
신의 가르침에 등을 돌리기만 하는 야나이와 함께 유나는 목사일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여전히 야나이에게 휘둘리는 유나지만 야나이를 둘러싼 인간관계와
넓은 세계를 안 후, 자신을 반성하며 야나이에게 다가갈 결심을 한다.
조금씩 서로의 거리를 줄이는 두 사람 앞에 『기적을 일으키는 남자』라 불리는 요코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