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추!] 만난 지 백일 되는 날. 서프라이즈 파티 대신 맞닥뜨린 것은 남친의 바람 현장이었다. “속옷도 얼마나 신경 써서 입고 왔는데! 내가 바닷가에 퍼질러 앉아 혼자 술이나 퍼마시려고 몇 날 며칠 고심해 속옷을 골랐는 줄 알아?” 그러나 아무도 없을 거란 예상과 달리 불쑥 어둠을 뚫고 들려온 목소리. “그 속옷 봐 주면. 좀 조용해지려나?” 뜻밖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고. “한입에 다 먹어 치우고 싶어.” 저급한 에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리에 명진이 미간을 찡그렸다. “그런 더티 토크는 좀…….” “홍길동이야? 맛있는 걸 맛있다고 못 하게.” 입술 끝을 씩 당겨 올린 그가 츄룹, 소리가 나도록 가슴을 핥았다. “쫀득쫀득한 젤리 같아. 다 씹어 먹고 싶어.” “지금 나한테 먹히고 있는 건, 당신 같은데. 읏.” 신음을 삼키며 뱉은 명진의 말에 그의 눈썹이 휙, 올라갔다. “이렇게 음란할 데가.” 낮게 중얼거린 그가 탁, 소리가 나도록 허리를 튕겼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다. “살찔까 봐 걱정했잖아. 언제든 말해. 혈관에 비아그라가 흐르거든.” 귓가에 대고 한 속삭임에 명진은 그만 웃음을 흘리고 말았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당시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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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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