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혹시 어젯밤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재벌계 비밀스런 사교모임에 어쩔 수 없이 참석하게 된 여배우, 한연서.
위험한 무리의 음흉한 계획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려던 순간,
대양그룹의 젊은 총수, 도현민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일이 조각나 상기되기 시작하는데…….
“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
현민은 고개를 숙여 짙은 선홍색 속살에 입김을 훅 불어 넣었다.
“흣.”
입김의 자극만으로도 쾌감의 산물이 울컥 터져 나왔다.
“아, 아읏…….”
이렇게 음란한 몸이라니…….
그러나 몸은 더 많은 쾌락을 원했다.
덜덜 떨리는 연서의 몸을 응시하던 현민이 물었다.
“무섭나?”
“으, 읏…… 네. 무서…… 워요.”
“걱정하지 마. 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을 테니.”
완벽하고 냉철한 남자와 고고한 매력의 여배우 사이에 일어난 비밀스런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