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극하는 그의 몸짓에 이성이 산산조각이 났다.
“으헉…….”
그녀의 거친 신음에 그의 고개가 위로 들려지고 이마를 맞대어왔다. 욕망으로 붉어진 그의 눈을 보자 입술이 바짝 말라왔다.
피치카토(Pizzicato). 첼로를 손가락으로 튕기듯 서로를 연주하다.
혼자가 편했는데 함께하고 싶은 여자가 생긴 한서준.
첫사랑을 잊지 못해 여전히 ~ing
방해와 오해로 잠시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ing
원망보다 더 무서운 건 그리움이기에 여전히 ing
“너를 길들여 보려고 했는데 내가 길들여졌어.”
“내 욕심껏 잡아먹었으면 뼈도 못 추렸을걸?”
“미안하다면 우는 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과해줘.”
첼로 하나로 세상을 떠돌다가 정착하고 싶어진 이가윤.
첫사랑이 나타나 가슴이 두근두근
오해에도 기다려 주고 그리워해 줘 가슴이 두근두근
서준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하며 가슴이 두근두근
“내 첫사랑이었으니까요.”
“얼굴은 추운데 몸은 뜨거워요.”
“사랑해요.”
강시안의 로맨스 장편 소설 『피치카토 (pizzic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