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따스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 뿐이다. 선한 인상에 자신에게 잘하는 그의 모습에 지윤은 이 남자라면 평생 함께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혼했다. 그랬더니 이 남자 세상 모든 여자에게 친절했다. 끝까지 믿었던 그녀를 끝까지 뒤통수 친 그놈. 홧김에 안 마시던 술을 마셨는데 그와 결혼하던 그날로 돌아왔다. 46살 아줌마가 26살이 되었다. 이제는 나만의 행복을 위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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