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부터 눈을 끌었던 단아하고 정갈한 외모의 여자.
그리고 제 절친 윤호의 사촌 동생, 이하진.
“딱 2년, 내 여자로 사는 거 어때?”
그런 그녀와 회사를 위해, 친구를 위해 진행하게 된 정략결혼.
감정 없이 하게 된 결혼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진과 도균은 서로 점차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
“아무래도 우리 너무 잘 맞는 거 같은데?”
“무슨…….”
“널 다시 가지겠다는 소리야.”
집안과 회사 사이, 지독하게 얽힌 비밀을 밝혀내고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는 치밀하고도 악독한 계획 속에서 두 사람은 정략적인 관계가 아닌, 진심으로 지켜내고 사랑하고 싶은 관계로 거듭날 수 있을까?
“나도 꼭 안아 줘요. 당신 말이 믿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