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카페 미리내의 젊은 사장. 사람들이 그를 두고 매번 다르게 부를 때에도 그녀에게는 늘 소꿉친구였고 줄곧 사랑이었다. “나, 사무소에서 잘렸는데 당분간 알바로 써 주면 안 될까? 사장님.” 그 길고 긴 마음을 정리하기로 한 그녀는 몰랐다. “네가 거기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널 잘라! 미친 거 아냐?” 그가 단지 친구로서 화를 낸 것이 아니었음을. 그녀는 너무 오랫동안 그의 등만을 바라보았고 그는 돌아볼 때마다 시선이 맞지 않는 그녀만 보았다. 아주 조금 고개를 들어 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단 한 번 이름을 불러 볼 용기를 내지 못한 그들이 마주 보게 되었을 때, 비로소 세상이 완전해졌다. 꿈이 아니야. 너는 나를 사랑해. 그 여름,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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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5/22
  • 現在の作品여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