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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용사는 검을 뽑는 순간 용사의 길에 올라서게 되고 동시에 정해진 자신의 숙적을 죽야야만 한다. 그 후에야 비로소 그 길에서 내려올 수 있다. ? 묄 필레츠의 교도소. 살생을 원치 않았던 용사가 악당들을 가둬 놓기 위해 만든 감옥. 그리고 그 감옥의 교도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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