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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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해외에서만 활동하며 한국 활동은
일절 하지 않던 톱 모델, 정채이.
하지만 그녀의 마음 깊이 남은 상처를 걱정한
매니저로 말미암아 채이는 한동안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그 첫 스케줄이
하필이면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
민건과의 무대라니!
수많은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 당사자, 건이
채이는 더없이 껄끄럽기만 해 거리를 두고,
그런 채이가 누군가와 닮았다고 느낀 건은
자꾸만 그녀에게 다가오려 하는데…….
“그만 가 봐야겠어요. 나, 민건 씨에 대한 소문 익히 들어서 잘 알고, 그쪽하고 얽혀서 스캔들의 주인공 될 생각 없어요.”
“무슨 소문?”
“해외에서도 여자에 대한 소문 많잖아요.”
“아아, 소문 한번 빠르네. 하지만 그거 다 헛…….”
“그러니까, 늘 이런 식이에요? 이런 식으로 작업 걸 생각이라면 그만둬요. 난 당신하고 놀아 주자고 한국에 온 거 아니니까.”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개정증보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