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날카로운 단말마의 비명 같은 신음을 흘리며 지은 위로 그대로 고꾸라지듯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지은의 입술을 거칠게 물었다. 그의 몸은 차가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그의 숨결은 뜨겁게 달구어진 화로만 같았다.
김범준 - 33세. 고졸. 김밥 가게 사장. 화민그룹 명예 회장의 둘째 손자.
공부는 일찌감치 접었고 부모 말이라면 콩이 콩이라 해도 믿지 않았다. 무엇 하나 두려울 것 없는 세상 속에서, 어느 날 자신과 완벽하게 다른 종족의 그녀를 만났다. 그런 그녀가 느닷없이 그의 인생에 불쑥 끼어들었다.
민지은 – 25세. 대졸. 임용고시 준비생. 영어학원 강사.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다. 그래서 명문대 인기학과에 누워서 들어갔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세상 속에서, 어느 날 자신과 완벽하게 다른 종족의 그를 만났다. 그런 그가 느닷없이 그녀의 인생에 불쑥 끼어들었다.
서로 다른 종족의 그와 그녀가 만나 만들어가는 달콤 쌉쌀 아찔한 러브 스토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