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선생님, 의외로 음란하네?"
손가락 끝이 주는 쾌감에 떨리는 몸. 칸막이 하나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그의 손짓에 흐트러지고, 목소리도 더는 참을 수 없어…!
교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개별지도 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한 토모미.
그녀의 앞에 첫 제자로 나타난 것은 무려 짝사랑 상대를 때려눕혔던 고등학교 동창 테츠야!
머리는 좋으면서 공부에 관심도 없고 늘 졸기만 하는 테츠야를 달래기 위해 토모미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상을 주면 열심히 할지도 몰라."라니… 주스라도 사라는 건가?
테츠야의 의욕을 돋우기 위해 가볍게 수락했지만, 채점을 다 하고 보니 설마 했던 백 점!!
상을 받겠다며 그는 갑자기 토모미에게 키스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