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적으로 몹시도 문란한 알래스칸 제국의 황태자 카룬. 어렸을 때 만난 깜찍한 요정 알리시아를 위해 순결을 지키며 그녀가 성년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아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만은 내 말을 믿어 줘야 하잖아! 내가 누굴 위해 순결을 지켜 왔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 카룬은 어쩐지 아샤가 말을 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힐끗거리며 쳐다보는 게 마음에 걸렸다. 카룬은 아까부터 부풀어진 바지 속을 그녀가 눈치챘을까 봐 민망해졌다. 키스를 수도 없이 했는데 그곳이 멀쩡할 리가 없었다. 저도 모르게 똑바로 서 있던 다리 중 하나를 슬쩍 앞으로 포개었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가리고 싶었다. “혹시…… 무슨 문제 있어요?” “무슨 말이야?” “됐어요. 이미 제 머릿속은 당신 생각으로 가득 차 버렸는데요. 뭐 그거 안 한다고 죽기야 하겠어요. 키스는 진짜 끝내 주게 했는데. 하긴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까 자신의 처지가 남들과 다르다고 너무 비관하진 마세요. 이래서 세상은 공평한 거라고 하잖아요.” “무슨 상상을 하는 거야! 난 아무 이상 없어. 정상이라고!” “그러니까 지금 당신 같은 외모에, 당신 같은 섹시한 남자가, 그것도 한창인 20대 남자가 아직 순결한 동정이라고요?” “난 정말 멀쩡해. 이거 봐, 여기 증거도 이렇게 있잖아!” 말릴 새도 없이 그가 그녀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바지 앞섶 위에 올렸다. 아샤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금방 깨닫지 못했다. 자신의 손안에 느껴지는 묵직한 것의 정체가 뭔가 싶어 무심코 힘을 주고 말았다. 꿈틀! 그녀의 손이 닿자마자 그것은 물 만난 제비처럼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며 요동을 쳤다. 순식간에 좀 전보다 월등히 커졌다. “꺄아아아악!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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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7/16
  • 現在の作品순결한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