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항해 경력 15년 차, 베테랑 부선장이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이었으면 좋겠지만, 저기요? 지금 우리 언니가 실종됐거든요?
엘리자베스 사이먼이 실종된 지, 2주째.
목요일이 되면, 여자들이 사라진다.
“납치야, 이건 납치가 틀림없어.”
언니를 찾아 사이먼 상단의 후계자, 엘레노아가 움직였다.
하녀로 잠입한 엘레노아의 앞에 놓인 참상과
위기 속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미스 페티코트, 이제 생각은 끝났나? 그럼 벗어.”
“뭐?”
“벗으라고. 그 페티코트까지.”
― 아름다운 또라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협력하면서 배후는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는데…….
용감무쌍한 선원과 아름다운 황태자가 펼치는,
스릴러가 될 뻔한(!) 스펙터클 로맨스 판타지.
*헤일 작가님의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킨다> 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