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슴을 울리는 대가, 작가 홍경
신작 으로 돌아왔다!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한 밤에 여자는 감정을 모르는 남자를 만났다.
남자의 고백은 손에 잡히지 않는 거품 같았다.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그와 시작한 연애.
“우리 헤어질 땐 웃으며, 안녕해요.”
평범한 인간을 흉내 내던 남자는 처음으로 감정이 동요되는 여자를 만났다.
내가 만든 연극이니 완벽하게 속일 수 있어.
나는 그 가짜가, 진짜 같은데.
진짜가 되어버렸는데.
“다 건너뛰고 나 좋아해주면 안 될까?
그게 안 되면 연극을 해도 좋고.”
두 사람은,
진실과 찬란한 거짓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