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옛날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곳도 전부 봐줄게."
여성향 서적의 편집자를 맡고 있는 카에.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친구 쥰과 사귀기 시작한 지 3년,
나이도 딱 좋은 때이니만큼 슬쩍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꺼냈지만 바로 차여버린다!
그다음 날, 서점에서 오랜만에 전남친과 다시 만나게 되어
함께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카에는 그의 집 침대 위였는데…!
어떡하지, 나의 민감한 곳을 전부 알고 있는 혀와 손끝에 녹아버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