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후회하지 않겠어요?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건데……. 외환딜러 차승겸은 유능한 데다 잘생겼지만 철벽남이다. 어느 날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나갔던 선 자리에서 미은을 만나게 되고, 그 여자가 자꾸 눈 끝에 걸린다. 소다수 같은 여자 강미은, 예쁘고 돈 많은(!) 저를 밀어내는 남자는 차승겸이 처음이라 신선하기조차 하다. 2세를 위해서라면 저 유전자가 필요한데! 투닥투닥 밀고 당기고, 상처를 보듬어가며, 각자의 꽁꽁 싸맨 고치에서 서로를 끌어내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나비내기’! “당신이 날 받아들여주지 않았잖아요.” “그렇다면 내 앞에서 울어야 하는 거 아닌가?” “울면서 진상 떠는 거 남자들이 안 좋아하는 거 아니었나요? 특히 차승겸 씨는 그런 거 싫어하게 생겨서.” “예외라고 해둡시다.” ‘이제부터’, ‘당신은’이라는 말을 굳이 넣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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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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