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명품조연, 예쁜인형 손유하. 마지막 꿈마저 무너지고 배우로서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때, 자신을 보필하게 된 새로운 매니저 장은호가 그녀의 심경을 건드린다. 마치 자신을 알고 있던 사람처럼. “키스.” 결국, 뱉고 말았다. 참을 수 없는 감정을. “내가 이겼고, 손유하가 들어주기로 했던, 소원.” 은호는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을 쳐다만 보는 유하의 입술을 집어삼킬 듯이 노려본다. “궁금하다고 손유하를 향한 내 호기심의 맛.” 미움으로 포장한, 진심은 감추고. “키스로 끝낼 자신 있어요?” 유하의 도발하는 말투에 욕망이 차랑차랑 넘쳤다. “키스를 택하면, 섹스는 없어요.” 유하의 입술이 한쪽으로 기울었다. “소원은 하나였으니까.” 미치기 직전이었다. 통째로 집어삼켜도 부족할 것 같은데, ‘입술만’ 허락하겠다는 여자의 얼굴은 지나치게 예뻤다. 약속, 지독한 헌신. 그 끝에 찾아온 너.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9/08/07
  • 現在の作品아프게 박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