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있잖아요.” “또 왜.” “오늘도 넣으면 아플까요?” “글쎄.” “지난번엔 정말 아팠단 말이에요.” “나야 모르지.” “왜 몰라요?” “난 넣는 쪽이지, 넣어지는 쪽이 아냐.” 아저씨 입술이 살살 움직이면서 점점 가슴의 위로 솟은 부분으로 향하자 다리까지 잔뜩 꼬이는 것 같아 두 다리를 꼭 모은 채 몸을 떨었다. “제발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지 좀 마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니가 먼저 넣으면 아프냐고 물어봤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냥 딱 그 정도까지만 해요. 넣는 쪽이니 뭐니 그런 말 하지, 아아!” “말만 이렇다 저렇다 하면 뭐 해. 해 보면 금방 알 걸.” 내 사랑 아저씨의 박준석, 홍시연의 숨김없는 신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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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