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가 그랬던가. 비워야 채워진다고.
옷장도 비워야 더 예쁜 옷을 사게 되며
냉장고도 비워야 신선한 음식을 채울 수 있는 법!
그래서 뇌를 비웠더니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덮치자!!’
그녀가 이런 결심을 굳혔을 때... 응?
이 남자 눈빛이 왜 이러지?
“그대는 가만히 있어도 좋습니다.”
“......?”
“제가 다 하겠습니다.”
“.......?”
“그게, 뭐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얘, 뭐지? 암튼...
“그, 그래... 난 숨만 쉴게. 니가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