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빼어난 미를 자랑하는 식구들 사이에서 유독 평범한 외모로 자란 그녀.
그런 그녀에게 걸어다니는 조각상, 미친 미모의 남자들이 달려든다!
4남매 중, 미운 오리새끼처럼 혼자만 못생기게 태어난 막내딸이 한스러워 저 먼 일본 성형외과에까지 예약을 하는 열의를 보이시는 엄마.
하지만 그 억울한 얼굴로도 외모 지상주의인 세상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황후.
그런 그녀에게 보는 것만으로도 애간장이 녹는 남자들이 일제히 데쉬를?
조각처럼 아름답지만 성격은 까칠한 혼혈아 데이비드.
찰랑이는 까만 머리칼과 은테 안경이 지적인 의대생 이영웅.
앞뒤 안 재고 달려들어 키스부터 날리는 저돌적인 과격남 최무진.
횡재인가, 재앙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과연 황후는 세 미남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