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동거,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철벽녀, 동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이야기 중심. * 남자 주인공 : 도혁준 25세. 유진에겐 빈털터리라고 속였지만, 실상은 자수성가한 청년 사업가. 어려서 같은 동네에 살았던 유진을 쭉 짝사랑해옴. 여주 외에 다른 사람에겐 철두철미하게 꾸며진 모습으로 대함. * 여자 주인공 : 정유진 30세. 회사에서 능력은 인정받고 있으나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함. 이 때문에 사회생활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염증을 느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동거인으로 인해 그녀의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김. * 이럴 때 보세요 : 순애보 짝사랑 연하남이 계략남이 되는 순간, 어떤 매력이 펼쳐질지 궁금할 때.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걸 사람으로 치유하는, 마음까지 힐링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속여서 미안. 그래도 나, 후회는 안 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행동했을 거야. 그만큼 절박했어. 정유진을 원했어. 【책소개】 예기치 못한 재회. 지극히 평범했던 일상에 느닷없이 불어닥친 파란. ‘네가…… 누구라고?’ 어리게만 생각했던 친구의 동생이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완벽한 그녀의 이상형으로. 유진의 눈이 커다래졌다. 어느새 눈을 뜬 혁준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든 거…… 아니었어?” 놀라서 까무러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혁준은 그녀의 뒷목을 강하게 잡아 그녀가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그가 격정적으로 그녀의 입안을 침범했다. 뜨거운 혀가 집요하게 놀라서 달아나려는 혀를 붙잡았다. 마치 저를 각인시키려는 듯, 그가 그녀의 입안 곳곳을 훑었다. 숨이 차오를 정도로 격한 입맞춤이었다. 간신히 두 손에 힘을 주어 그의 가슴팍을 밀어낸 그녀가 그제야 가쁜 숨을 들이마셨다. 전력으로 질주한 것보다 더 격한 숨소리를 내는 그녀의 머리를 그가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흠칫 놀란 유진이 혁준을 돌아보았다. “날 자극한 건, 너야.” 유진의 눈이 속절없이 흔들렸다. 지금, 너라고 한 거야? 뭐라고 할 틈도 없이 또 한 번 두 사람의 입술이 겹쳐졌다. 그와 입술이 포개진 순간부터 이미, 사고는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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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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