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급스런 소재의 슈트와 드레스 셔츠, 넥타이까지 한 벌을 들고 와 내게 내밀고 선 그 여자의 손에서 옷을 빼앗아 들고 피팅룸으로 들어갔다. 이상하게 그 여자가 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았다. 그 여자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이 날 은근히 흥분시키고 있었다. (중략) 누구의 신음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내 맨살을 어루만지는 여자의 손길이 나를 미치게 했다. 내 몸의 일부에서 열기가 끌어 오르고 그 여자를 향해 몸서리치며 달려들 듯 치고 오르기 시작할 무렵. 남자, 차서진. 그는 사랑에 둔해서 자신이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살아온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데 19년이란 세월이 걸릴 정도로 둔탱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부터 그에게 있어 그녀 라세진은 모든 것이었다. 여자, 라세진.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만 쳐다보면 19년 동안 셀 수 없는 남자들을 갈아 치웠다. 그에게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그러나 둔한 서진은 도무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는 둔하긴 했지만 바보스러울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었다. 남자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태어난 남자 차서진의 아이처럼 맑고 깨끗한 그렇지만 둔하고 조금은 어리석은 사랑에 빠져 보시길……. 지옥에서온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어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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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6/19
  • 現在の作品어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