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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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 광진의 마지막 명.
방혈은 그를 안아 들고는 천 리 낭떠러지에 그를 서슴없이 던졌다.
그리고는 자신도 기꺼이 몸을 날렸다.
문득 들려오는 한 아기의 울음 소리에 광진의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하여 ‘닥쳐라!’ 크게 소리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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