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능력남, 계략녀, 집착남, 능력녀, 첫사랑, 재회물, 직진녀, 유혹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 주인공 : 이선호. 33세. 자타공인 완벽에 가까운 남자였으나, 고기 밝힘증으로 인해 내장비만이라는 진단을 받은 불운의 남자.
* 여자 주인공 : 라시현. 32세.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완벽한 여자.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반전매력인 지고지순함까지 겸비함.
【책 소 개】
용모단정에 명석한 두뇌, 모든 걸 갖춘 그, 이선호.
그런 그에게 찾아온 대위기.
우연히 찾은 병원에서 듣게 된 의사의 진단.
“심각한가요? 어, 얼마나 심각한 겁니까?”
누가 들으면 불치병에라도 걸린 줄 알겠다. 의사는 황당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내장비만입니다.”
내장비만이라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을 짓는 선호.
“그럼 선생님, 전 어떡해야 하죠?”
“기름진 음식, 육류부터 제한하시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
말도 안 돼. 누가 꿈이라고 해줘. 고기 마니아인 선호에게 내려진, 잔혹한 고기 금지령.
학창시절부터 얼굴 돼, 몸매 돼, 성적 돼.
지나치게 완벽한 그녀, 라시현.
그런 그녀가 찾아간 첫사랑.
작정하고 찾은 직장에서 만난, 첫사랑에게 날린 돌직구.
“선배, 좋아해요.”
당돌한 고백, 그리고.
“제가 선배를 관리해드릴게요. 저 한번, 믿어보세요.”
냉혹한 조련이 시작됐다.
……나 좋아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