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淫妖之手無影死(음요지수무영사) 劍不滅魂貫天地(검불멸혼관천지) 邪界血雲伏萬宗(사계혈운복만종) 毒井噴消太陽殘(독정분소태양잔) 嗚呼天崖蒜天意(오호천애번천의) 시(詩). 무려 수천 년에 걸쳐서 강호무림에 전해지는 이 한 편의 시에는 무림사(武林史)의 가장 엄청난 비밀이 감춰져 있다. ― 칠언마시(七言魔詩)의 비밀을 푸는 자는 군림천하(君臨天下)할 것이며, 인연을 얻는 자는 천상천하(天上天下) 영세독존(永世獨尊)하리라! 이 칠언마시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먼저 칠언마시 중에서 다섯 구절은 각기 한 장소를 가리킨다. 淫妖之手無影死 ― 요성(妖城)! 그것은 한 채의 성(城)을 말한다. 요성의 문이 열리는 날(妖城之門開天日), 천지간은 죽음의 장송곡(葬送曲)으로 뒤덮인다고 했다. 劍不滅魂貫天地 ― 검각(劍閣)! 만병지왕(萬兵之王)의 으뜸(元)인 신검(神劍)이 비장된 곳이다. 이곳에는 천지간에서 가장 패도적인 백팔신검(百八神劍)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천하에는 오대보검(五大寶劍)이니 십대병기(十大兵器)니 하는 전설적인 신병이기(神兵異器)가 존재한다. 그러나 검각에 비장되어 있다는 백팔신검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 신병이기를 모조리 굴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신검(神劍)의 위력(威力)은 하늘조차 박살낸다고 했다. 邪界血雲伏萬宗 ― 사뇌(邪牢)! 천지간에 가장 음악(陰惡)한 기운이 있으니, 바로 지옥(地獄)의 정화(精華)인 사(邪)이노라. 천지가 암흑으로 뒤덮일 때, 사(邪)의 정령(精靈)이 사뇌(邪牢)를 뚫고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리라. 하늘(天)조차 그 가공할 사기(邪氣)에 갈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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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08/05/01
  • 現在の作品천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