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전문직, 사내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걸크러시, 달달물, 힐링물.
* 남자 주인공 : 이유인, 성형외과 마고의 화상 전문의, 가벼운 듯 가볍지 않고 능청스러운 듯 진지한 남자. 어릴 적 자신을 구하다 전신 화상을 입은 어머니를 평생의 숙제처럼 안고 산다. 그는 파혼이 예정되어있던 자신의 결혼식 하루 전, 일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푹 빠져버린다.
* 여자 주인공 : 라일라, 한국대학병원 총무팀 실장을 맡을 만큼 엘리트였건만, 사내 성추행의 피해자가 되어 성형외과 마고로 이직을 하게 된다. 대학병원을 그만둔 그 날. 이유인을 만나 가벼운 만남을 제안하려 했지만, 복잡하게 꼬여버린 남자와의 관계에 그녀의 일상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성격은 나쁘지만, 이유 없이 당하고만 살지 않는 당당한 캐릭터.
* 이럴 때 보세요 : 달콤한 걸크러시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연애란 이렇게 낙하하는 꽃잎과 다를 바가 없다. 매달린 꽃송이를 찬미하다가도, 발끝에 차이는 꽃잎을 힐난하지. 사람들은 거리를 더럽힌 쓰레기일 뿐이라며, 연애가 끝난 뒤 내던진 마음처럼 너무나 쉽게 짓밟았다.
【책소개】
삼재 중에서도 가장 조심해야 할 들삼재의 첫날. 나에게 삼재를 몰고 올 남자와 엮였다.
“봄날 벚꽃 짓밟듯이 밟히고 싶나 봐요, 이 선생님. 날도 따뜻한데, 한 번 밟혀보실래요?”
“라일라 아래 깔리는 건 언제든 환영이야.”
오만하고 거만하며 세상 무서울 것 없어 보이는 짐승남 길들이기가 시작된 5월의 봄.
화상 전문 성형외과 마고(MAGO)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연애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