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 Cole for Christmas
HQ-091 크리스마스 선물로 온 남자
콜은 애인이 아니라고요!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러 사무실에 들렀던 안나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는 직장 동료 콜을 집으로 초대한다.
남자를 집에 데려온 적이 없었던 안나이기에 가족들은 그를
예비사위처럼 대접하고, 콜은 그 기대에 부응하듯 능청스레
기회가 날 때마다 스킨십을 시도하는데….
그는 장난스런 산타의 선물?!
▶ 책 속에서
“인정해요. 당신은 섹시하다고요.”
“하지만 그냥 섹시한 남자가 아니라 같은 직장 동료예요.
당신과 잘 수 없어요.”
그는 바로 대답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다니, 무슨 뜻이죠?”
그녀는 따라 했다. 그가 정말로 그렇게 말한 것일까?
욕망이 분노로 바뀌었다.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당신 의견을 받아들이겠다고요.”
그녀는 눈을 가늘게 떴다.
“당신과 잘 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랬죠.”
그는 아무런 경고도 없이 두꺼운 스웨터를 벗어 침대 위에 던졌다.
“이번엔 또 뭐예요?”
그녀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contents:
chapter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