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다큐멘타리에 미쳐 연애도 한 번 못하고 노처녀가 되어버린 서른 두 살의
프로듀서 강예진.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연예 프로그램으로 스타 프로듀서가 된
후배 이재현이 나타난다. 유학파 출신에, 잘생긴 외모에, 인기 프로듀서라는
유명세까지 갖춘 이 매력남이 눈에 뭐가 씌었는지 다른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 보는 예진에게 대시를 하기 시작한다. 예진은 혹시라도 사람들이 주책이라고
욕을 할까봐 필사적으로 재현을 밀어내지만 이 남자.
여자를 다루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안 넘어 가려고 버티는 예진과 넘어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노련한 바람둥이 재현의 에로틱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