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원그룹의 차세대 유망주 이창준. 유능함 못지않게 결혼관도 주체적인 남자.
정략결혼을 피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그녀가 필요하다.
“3개월만 애인하자.”
결혼은 싫지만 엄마는 되고 싶은 여자 정여운. 하지만 그를 돕고 싶은 건 흑심이 아니라 호의다.
“공사구분은 잘하니까 걱정 마세요.”
[미리보기]
“빨리요.”
그녀는 그가 움직이기 쉽게 무릎을 세웠다. 그녀의 음부가 그의 손가락을 물고 요동을 쳤다.
“아앙, 앗, 앙, 아앗.”
다급한 신음소리가 연달아 터졌다. 뜨거운 애액이 손을 흠뻑 적시고 달큰한 체향이 차 안을 가득 채웠다.
“못 참겠어.”
음부에서 손가락을 빼자 물기가 주룩 따라 나왔다. 팬티를 벗길 생각이었지만 서두르는 손길에 그만 찢어버리고 말았다.
그녀를 슬쩍 밀고 스커트를 올리자 실내등 아래에서도 젖은 숲이 확연히 보였다. 그는 제 손짓을 지켜보는 그녀를 확인하고는 젖은 숲을 양 옆으로 눕혔다.
여린 살들마저 활짝 벌리자 겹겹이 쌓인 꽃잎들이 발름거리며 애액을 흘렸다. 그는 그녀를 보며 입술을 핥았다.
하아.
그녀는 눈을 내리깔고는 가늘게 몸을 떨었다. 그는 혀를 살짝 내민 채 꼼짝도 안 하고 그녀의 음부만 바라보았다. 그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이 점점 더 뜨거워졌다.
“예뻐…….”
속삭이는 순간 그녀는 급하게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는 그녀를 도와 얼른 벨트를 풀고는 단추마저 빼주었다.
브리프를 아래로 내리자 흐린 조명으로 검게 느껴지는 페니스가 불쑥 고개를 들었다. 그녀가 두 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잡는 순간 그는 신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쿠퍼 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쥐고는 끝에서 끝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페니스는 그녀의 손에서 더욱 커졌다.
두 손을 교차해서 잡은 페니스 뒤쪽으로 흥건한 음부가 보였다.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나지 않았다.
목차
프롤로그
1-10
에필로그1,2
수키
[출간작]
잊혀진 계약
위험한 계약
야수의 정원
반하는 시간 0.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