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극적 미신이 깃든
프랑스 귀족 가문의 장자, 세자르 스테파노 보르미노.
그의 서른세 번째 생일 날
욕심 많고 교활한 계부가 보내온 선물.
「신체 건강함. 질병 없음. 아무 남자도 손대지 않은 처녀임.
배란기에 접어들어 상품을 활용하기 용이합니다.」
메이트.
재산을 물려받을 아이를 낳을 도구이자,
한눈에 그를 사로잡았던
매혹적인 동양인 여자, 김희나였는데...
“아파요.”
그녀가 흐느꼈지만, 그는 멈출 줄 모르고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가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활짝 열고 애널을 손으로 눌러 댔다.
“아으응, 하지 마.”
그녀는 흐느끼며 그를 돌아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땀이 흐르고 있었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그의 페니스가 자신의 보드라운 허벅지 사이를 들락날락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음부가 아팠다. 그가 자꾸만 밀어 대는 탓에 쓸린 듯 아파 왔다.
“으으응.”
퍽퍽거리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쿨적거리는 젖은 소리가 귓가를 때려 왔다. 그가 갑자기 몸을 빼내더니 그녀를 돌려 앉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에 자신을 밀어 넣었다.
“우웁.”
“빨아.”
그녀는 그의 페니스 앞부분을 입에 문 채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머리를 꽉 잡고 놔주지 않았다.
“이 세우지 말고 앞에 오목한 부분을 혀로 자극해.”
그가 명령하듯 말하자 그녀는 입가로 타액을 흘리며 흐느꼈다.
“어서. 괴롭잖아?”
그녀는 마지못해 그가 시키는 대로 혀로 그의 오목한 부분을 핥고는 조금씩 빨아들였다. 빨 때마다 비릿한 것이 조금씩 목구멍으로 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