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 쟁취 대작전!
알리사에게 마크는 사랑이었지만, 그에게 그녀는 그저 친구일 뿐.
하지만 영화배우 덕이 끼어들면서 둘 사이는 급변하기 시작한다.
알리사에게 접근하는 덕에게 주먹이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 된 마크는 결국 그녀에게….
▶ 책 속에서
「그럼 제가 아까 마주쳤던 예쁜 녹색 눈동자를 가진 신비의 여인이 남네요」
마크는 귀에서 피가 용솟음치는 것을 느꼈다. 한때 줄리아 로버츠와 데이트했던 덕 메이슨이 알리사, 나의 알리사를 보고 아름답다고?
「리스는 6년 전부터 여름에만 이 목장에서 요리사로 일해」 마크의 어머니가 설명했다. 「한 식구나 다름없지」
마크를 바라보며 덕이 가볍게 말했다. 「그렇다면 둘이 커플은 아니란 얘기네요?」
「커플?」 마크는 놀라서 반문했다. 막 웃으려는 참에 알리사가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왔다. 마크는 갑자기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느껴졌다. 어디서 저렇게 끝내주는 다리가 튀어나온 거지?
▶ Contents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