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름다운 전설" "베르사유의 전설" "페가수스의 전설"로 이어지는 아이리스 요한슨의 '페가수스 러브 시리즈'의 가운데 권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의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혁명의 러브 로망스이다. 18세기의 프랑스, 교활한 지성과 화려한 드레스가 배반의 가슴을 감춘 곳. 온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리 앙투아네트의 베르사유 궁전에 윈드 댄서가 놓여 있다. 무자비한 사업가 장 마르크 안드레는 가문의 보물, 윈드 댄서를 되찾아야만 했다. 그것은 탐욕이 아니라 가문의 오래된 꿈이기 때문이다. 그는 반항적인 줄리엣의 도움을 받아 윈드 댄서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던 줄리엣, 사랑을 경멸하던 냉소적인 장 마르크는 혁명의 폭풍이 몰아치는 베르사유 궁전과 스페인의 험준한 산맥을 넘나들며 서로에 대한 정열을 확인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이 가장 귀한 보물인 윈드댄서임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