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소개 - 인연과 악연 사이]
꽤 오래전에 쓰기 시작한 단편인데, 이제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글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담아 이 공간에 자리를 차지해 봅니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물주가 인간에게 입이라는 걸 만들어 준 이유는,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입니다. 오해가 생기면 물어보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입니다. 눈빛만으로 통하는 사랑도,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때가 더 많기 때문에 서로의 감정에 충실하라고 서로에게 말해 주라고 만든 게 입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