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맨스가 가미된 여성향 판타지 소설! 남빛 눈동자에 물기가 어렸다.
그리고 그것은 이윽고 어리다 못해 넘쳐 흘러나왔다.
6살 적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에시는, 19년 만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양 손으로 크샤트렌텔의 어깨를 부여잡은 에시가 말했다.
흘러나온 목소리는 조금 떨리고 있었고, 환희에 차 있는 것 같기도 했으나 지독하게 고통스럽게 들리기도 했다.
“아아…. 당신이였어. 나의 ‘이유와 의미’.”
“난, 당신을 만나기 위해 이세계로 온 거야.”
꿈 같은 판타지 세계! 자신의 존재와 의미를 찾는 방랑자의 스펙터클한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