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나잇이라도 좋아 #계약 섹스인데도 좋아 #나만 봐! #소유욕 폭발 #누가 더 잘해?#적나라한 S #매일매일해도 모자라 #바람 피워도 돼 #사랑고백은 기습으로 해야지 #사랑과 S 중에 택해 #계약 연애 #낮이밤이 #너무 좋아
학교 후배인 준을 짝사랑하는 해강,
어느 날 술의 힘을 빌려 키스를 하고 마음을 보이는데...
그를 많이 사랑했지만 그래서 더 곁에 있을 수 없었던 해강은
초라해진 자신을 보일 수 없어 준에게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떠난다.
그리고 8년 후, 준 앞에 해강이 나타났다.
다른 남자와 함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대하는 그녀를 준은 용서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여전히 놓을 수가 없다.
다른 남자가 있다 해도.
미리보기
혀가 닿을 때마다 예민한 피부가 움찔거리며 오소소 소름이 돋아 오르는 게 보였다. 그가 그녀의 양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가랑이 사이를 핥자 해강은 의식하지도 못한 채 허리를 계속 흔들어댔다.
“하으… 으으… 아아아아!”
준은 작고 검은 구멍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끈적한 애액을 보며 침을 삼키다가 한입에 음부를 물었다.
“아앗!”
다시 한번 뜨거운 물이 그의 입속으로 왈칵 쏟아져 들어오며 해강의 몸이 잘게 떨리다가 축 늘어졌다.
꿀꺽… 준의 목울대가 크게 울렁거리면 단 한 번에 삼켰다.
“벌써 지친 거예요? 아직, 아직 멀었는데. 좀 더 힘내 봐요, 선배.”
손도 대지 않은 앵두 알 같은 유두가 파르르 떨리는 게 보이자 준은 입맛을 다시며 한입에 가슴을 세게 물어뜯었다.
“아읏! 아아앙아아!”
흥분으로 단단해진 가슴에 날카로운 이빨이 박히자 고통스런 쾌감으로 해강의 상체가 들어 올려졌다.
그가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럽게 안으로 밀어 넣고 이리저리 돌렸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내벽이 움찔거리며 그의 손가락을 맛본다.
“흐읏… 흐윽!”
해강이 고개를 저으며 손등으로 입을 막았다.
“좋아요?”
“흐으윽…!”
목차
#1 달아요
#2 미치겠어요
#3 개자식 맞다니까요
#4 미친 새끼, 못난 새끼
#5 난 선배가 우는 게 좋아
#6 나는 사랑해, 여전히...
#7 이런 너인데 어떻게 안 반하겠어
#8 잘 먹겠습니다
태몽이 별이랍니다
출간작; 꽃/ 뜨거운 남자/ 신데렐라의 본심/ 달달한 게 좋아/ 야한 친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