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녕. 네가 이경이구나? 만나서 반가워.”
생을 통틀어 유일무이할 사람을 만났다.
어린 이경은 따듯한 손을 내밀어준 유미에게 운명을 느꼈다.
하지만, 괴물의 사랑도 사랑일까?
“아까 봤어? 말로만 들었지 에스퍼라는 거 처음 봤는데 장난 아니더라.”
“난 좀 이상하던데.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날이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이경의 파장 때문에 유미는 당부하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너 자신을 놓지 마. 설령, 내가 네 앞에서 죽더라도 그러지 마.”
처음부터 자신을 바칠 운명의 전부라고 느꼈다.
그녀와 입을 맞추고 몸을 맞댄 순간, 참을 수 없는 욕망에 달뜬다.
“사랑해요, 언니. 언니가 좋아.”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사랑을 쟁취하고 싶은 여자와
사랑인 줄 몰랐지만 결국 운명을 안게 되는 여자의 운명 로맨스!
현대물, 판타지물, 백합/GL,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녀, 직진녀, 절륜녀, 집착녀, 짝사랑녀, 상처녀, 철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