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렸을 때 해외 입양 된 에단 챈들러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유학을 가게 된 한승희가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에단을 만나 도움을 받으면서 사랑을 키워간다. 에단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운명은 그들을 헤어지게 한다.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며 에단을 기다리는 승희에게 어느 날 나타난 에단은 얽혀있는 오해들을 풀고는 결혼을 하게 된다. #현대로맨스 #새엄마 #운명의 장난 #해외 입양 [미리보기] “저를 구해주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영어로 또박또박 얘기한 승희는 고개를 숙였다.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어나.” 간결한 명령처럼 들렸다. “....” “다리 불편한데 왜 그러고 있는거야. 내가 불편하니까 일어나서 침대에 앉던 소파에 앉아.” 승희는 목발에 의지해 간신히 중심을 잡고 침대 끝에 걸터 앉았다. 에단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만지작거렸다. “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 한건가?” 승희는 얼른 고개를 가로저었다. “말해봐. 내 시간을 짧게 나누었으면 해. 나 시간 낭비하는거 극도로 싫어해.” 꿀꺽. 긴장한 탓에 침 넘어가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한국을 떠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죄송한 부탁인데 저를 한국 밖으로 데려가 주세요” 뜻밖의 부탁에 에단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치료가 끝나면 자신의 갈곳으로 가던지, 성인이니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서 처리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내가 왜 그래야하지?” “모르는 저를 살려주셨잖아요. 이왕 살려주신거 오래 살고 싶어서 그래요.” “오래 살고 싶다?” “네.” 에단은 고개를 들지도 못하는 마른 체구의 승희를 내려다보았다. 며칠 새 많이 달라져 보였다. 약간의 살이 오르고 씻어서 처음 본 거처럼 지저분하지 않았다. ‘내가 이 여자를 계속 도와줘야 하는 건가?’ “저를 미국으로 데려가 주신다면 사장님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네.” “어떤 걸 요구하든 상관없어?” “네.” ‘이 여자봐라. 아직도 세상이 무섭다는 걸 모르는 거야? 이렇게 당하고서.’ “좋아. 영국을 거쳐서 미국으로 가는 거로 하지.” “네? 정말요.” 승희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 채 환호성을 질렀다. 그런 승희를 보며 미소 짓는 에단이었다. 작가소개 수다마니아 우연히 웹소설을 읽고 그 매력에 빠져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검색을 해가면서 하나씩 터득해 나갔어요. 누가 읽든 읽지 않던 내 만족이었던 거 같아요. 처음 글을 올리고는 누가 읽기나 할까 매일 확인했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만족하면 되지. 마음을 내려놓고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3편을 쓰게 되었어요.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옮기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기다리게 되어요. 당분간은 이 매력에 빠져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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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12/31
  • 現在の作品내게만 허락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