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바람둥이
재회물,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사이다녀, 털털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비만이지만, 그게 뭐 어때서?
독보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그녀, 위대은
“선배님, 정말 저한테 반하셨나요?
선배님이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잖아요.
저한테 집착하지 말고 그냥 두는 게 피차 윈윈하는 방식 아닐까요?”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 개처럼 물어봤다.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아름답고 이기적이며 매혹적인데, 성질 좀 나쁘면 어때?
너무 예쁜 애들만 봐서 눈이 손상됐나?
시력 검사가 간절히 필요해진 그, 하우건
“네가 나한테 수치심과 모욕감을 안긴 순간부터 너밖에 안 보이게 되었어.
거슬려! 미치게 거슬려! 무조건 내 말에 복종해.
네가 내 뒤치다꺼리를 해 줘야겠어. 널 내가 완벽하게 길들여 줄게.”
-예쁘장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는 동그란 얼굴이
왜 이렇게 미치게 섹시한 거지? 이거 무슨 병인 거야?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다시 한 호텔에서 우연인 척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두 사람.
우리 지금 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