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스타 작가 유리. 차기작으로 처음 선보인 19금 소설이 예상치 못하게 혹평을 받으며 폭망하게 된다. “작가님, 섹스 안 해보셨어요?” 어설픈 섹스 신에 대한 악플로 정신없는 찰나. 출판사 대표인 기주의 자극적인 도발에 자존심이 상한 유리는, 작품 속 신음과 체위가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기주와 내기를 벌이게 된다. 결국 직접 보여주겠다며 기주의 차에 올라탄 유리. 하지만 처음 의도와 달리 그와 카섹스까지 하게 되는데……. “절정까지 확인하셔야죠.” 희미한 불빛 아래 무시무시하게 발기한 그의 물건. “가짜 신음이 아닌 진짜 절정의 소리.” 무자비하게 헤집는 그의 물건에 유리는 뜨거운 쾌락을 맛보게 되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꼬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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