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지금까지의 취직활동에 대해 전부 털어놓았다. “……어째서 잘 되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서.” 부디 제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줘. 나는 준의 명석한 머리를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봤다. 준은 잠시 후, 깊게 생각에 잠겼다.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고, 눈을 감아, 진지하게 내 고민에 대해 생각해주는 것 같아 보였다. “있지, 사키.” “응.” “무리해서 취직하지 않아도 되지 않아?” “……뭐?” 무리해서 취직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고? 그게 뭐야, 어드바이스? “사키는 여자니까 신부수업이라도 받으면 어때?” 갑자기 위가 쓰려오는 감각. 준은 지금, 뭐라고 하는 거지? 여자니까, 신부수업을 하라고……? 그 순간, 끓어오르던 분노를 밖으로 표출했다. “준, 이 바보!!!!!!!!!!!!!!!!!!!!!!” 벤치에서 벌떡 일어나, 나는 뛰쳐 나갔다. 준이 나를 불렀지만, 충격을 받은 내 귀에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 취직의 문을 향해 달리고 있는 대학 4년생 스미시로 사키. 어느 날, 진작 취직이 결정된 멋진 남자친구 미요시준에게 상담을 하다가 충격적인 말을 듣는데…… . “딱히 무리해서 취직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사키는 여자니까, 신부수업이라도 받으면 어때?” 쇼크를 받은 사키는, 준과 점점 만나지 않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리고 사키의 진로는 어떻게 될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나요? 모든 취준생들에게 보내는, 다사다난 가득한 러브 스토리!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